컴터 하드웨어 교체는 사용자에 따라 다르지만 일과 시간이 아닌 늦은 시간에 교체하는 분들도 꽤 계시리라 봅니다.

교체 후 그라토를 돌려볼 가능성이 많은데, 사용자 초과가 뜨면 상당히 난감해 지구요.

 

초기화 해주기 까지 검사 다 돌려놓고 어떻게 기다리겠습니까?

결국 1개월 분이라도 추가 결제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하드웨어 교체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 봅니다.  셀프 초기화 기능 홈페이지나 실행 프로그램에 추가 해주시면

서로 서로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그라토 신뢰도 회복에 직원들 귀찮지 않고 소비자도 만족도가 높아지니 장기적으로

보면 귀사의 이익에 오히려 도움되는 기능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짜피 초기화 딜레이 되어서 추가 결제로 수익 올라가봐야 30% 입니다. 30% 얻자고 신뢰도가 떨어지면 다시 찾지 않는 프로그램이

되겠죠. 선택은 귀사의 몫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일달은 직원 확인 하기전에 수동 초기화 못 기다려서 어쩔 수 없이 방금 추가 결제 하였습니다.. 

다음날 확인하심 초기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