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얼마만이니? 몇십만년은 된거같네.
주말에는 사람들한테 밟히는 경리단길을 밤에 가보니
줄을서서 먹어야하는 음식도 바로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네
츄러스 물고 산책중에 찍은 길거리 사진
문이 닫혀서 못간 셀러드앤 쥬스
뭘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친구 추천으로 들어간
호이차우~~
중국집보다는 중국레스토랑이 더 어울리네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좋아할만한 맛이랄까
혼자 먹기위해 연태고량주 중자를 주문
작은 사이즈가 없단다.
반만 먹고 반은 친구집으로 이동 ㅋㅋ
마무리는 커피~~와 초코렛찍어먹는 과자
집까지 가는데 고생좀 해야했지만 오랜만에 이태원 나들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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