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거리 중국식당, 복림문
역시 고량주는 연태야~
중국분이 사장님인 중국요리 전문점, 복림문
오늘은 지난번과 겹치지 않게 주문을 했지.
종류가 너무 많아서 그림보고 요거, 요거, ㅋㅋ
가지볶음하고 온면같은 매콤한 면
낯설은 이 음식점. 익숙하게 만들때까지 다니겠어.
음식을 주문할때 도전의식이 생기게 만드는것도 은근 재밌네
1차로 오면 연태고량주 몇병먹을것같으니까 2~3차로 오자
가지가 몸에 좋다네 ㅋ
오늘도 서비스로 냉채가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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