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초밥, 하라스시
간만에 샘과 약속이 잡힌날. 강남역으로 이동.
평일엔 자리가 남아도는 식당들이 금욜일이 되니 줄을 서네.
초밥을 먹을려고 여러군데를 돌아다녔는데 역시나 마친가지군.
그래서 외곽으로 살짝 빠져서 교대역쪽으로 이동~~
샘이 알고있는 하라스시로 갔다.
역시 외곽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남아도는구만
늦은 시간에가서인지 만들어 넣은 초밥이 없네, 그래서 먹고싶은거 주문해서 먹음.
13접시정도 먹었나 ㅋㅋ
황금접시 도르초밥 13,000원 ㅋㅋㅋ 모르고 시켜서 먹었더니.
역시 비싼게 맛있고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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