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연탄갈비, 추억의 연탄갈비
지인형이 저녁먹자고 오란다.
양재까지~
맛집이라고 검색을 해놨단다
가보니 옛날에 기타를 배우로 다녔던 동네였다.
오늘의 메뉴는 연탄갈비.
300g이라서 양이 많지 않나? 라고 생각했다.(고기가 나오기전까지 ㅋ)
뼈가 있다는 생각을 못했다는
생갈비2인, 양념갈비1인, 비빔냉면, 추억의 도시락 주문
기본반찬은 심플~
돼지 생갈비 2인 ~ 300g에 속지말자. 뼈가 무거운가보다 양이 적다 ㅋㅋ
고기의 질은 좋고 잡내도 나지 않아서 굿~~~ 순살이라서 쫌 뻑뻑할수도 있어요.
생갈비가 남았으면서도 양념갈비 맛이 궁금하다면서 1인분 추가
그냥 생갈비에 양념바른거 ㅋㅋ 양념맛이 추가된거지뭐
또 생각한다. 냉면은 전문점에서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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