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코나빈스
늦은 시간 교대에서 차한잔.
어디를 가나 생각하다가 늦게까지여는 코나빈스로 가잔다.
나는 처음이니까 따라갔다.
복층구조로 되어있네.
밤 11시간 넘은 시간에 자리가 꽉찼다.
교대근처라서 학생들이 많은가보다. 거의 모든 책상에 책들이 놓여져있다.
아메리카노와 초코주문
헐~ 아메리카노가 4,300원? 니가 스벅이냐?
커피맛이 기대가 되었다.
헐~ 민숭민숭, 탄맛도 쓴맛도 없는 커피.
장점이라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한다는것과 교대라는 위치때문에 사람이 많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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