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부드러운 빵이 생각날때, 레시피타운
한달전인가 개봉역출구 앞에 레스토랑이 하나 생겼더라.
몇주전 이곳을 지나치다보니 빵을 팔더라.
레스토랑에서 만들어서 파는것같던데, 먹음직스러게 생기고 내가 좋아하는 크림이 왕창들어있는것이 아닌가.
언제한번 기회되면 사먹어봐야지했는데 기회가 생겼다.
5개에 9000원, 10000원 이렇게 있던데 크림의 종류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나보다.
난 10000원짜리로 주문
언제부터인가 속이보이는 투명비닐로 포장을 해주는게 유행이 되어버렸다.
홍보효과도 되고 쫌 있어보인다 ㅋㅋ
포장지에 조그마한 스티커로 크림의 내용을 구별할수 있다.
검은색점 초코맛, 내가 생각했던데로 크림이 꽉차있구나 ㅋㅋ 좋다.
빨강점은 딸기~크림
제일 맛있는 생크림. 혼자서 하루만에 5개를 다 먹었다.
먹고서 후회를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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