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거리 중국식당, 복림문반점
지인이 괜찮은 식당을 발견했다고, 고량주가 맛있다며~
추천한 집. 광명사거리역에서 가까운 중국식당, 복림문반점
검색을 해보니 양꼬치가 블로그 포스팅이 몇개 되어있네.
지인이 양꼬치를 한번도 안먹어봤다해서 지인이 먹어본 음식으로 주문.
다음에 친구데려와서 양꼬치를 먹어보겠어.
이모에게 주문을 하니 우리가 주문한것은 처음에는 먹기에 꺼릴수있다고 하길래
한국사람에게 맞게 향신료같은걸 조금 뺀다한다.
한국사람에게 맞게 요리된 소고기볶음, 가지볶음, 서비스 냉채
연태고량주 작은게 없어서 1잔짜리 고량주로 주문
이왕온거 여러가지 먹자고 1개 더 추가할려고 했으나 이모가
너무 많다고 그만 주문하란다. 오~~~
소고기 볶음, 우리의 고추장삼겹살 볶음정도
아무거리낌없이 먹기에 좋다.
서비스로 나온 냉채~
오 강하지 않은 간장향을 가지고있고 시원하네. 손이 계속가게 되네.
가지볶음, 과자 먹는듯한? 술이 아닌 밥을 시켜먹을걸 그랬오.
고량주잔으로 3~4잔 나오는정도의 크기
역시 고량주는 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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