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컴퓨터에서 원격신청을 요청을 했으나 표준모드로는 접속이 힘든경우가 때때로 있습니다.
이럴때도 그라토는 원격점검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안전모드가 있으니까요 ^^
운영체제 윈도우7까지는 컴퓨터 부팅후 키보드 F8을 여러번 치는 안전모드 선택사항이 나옵니다.
안전모드(네트워크사용)을 선택하면 됩니다.
윈도우8 이상부터는 F8번키가 안먹힙니다. 더 복잡하게 만들었더라고요.
그 경로를 적어보면
시작 - windows 설정 - 업데이트 및 복구 - 복구 - 고급 시작 옵션(다시 시작) - 재부팅 - 옵션선택(문제해결) - 고급옵션 - 시작 설정 - 다시 시작 - 안전모드(네트워킹사용)사용
이거이거 어디 복잡해서 따라서 하겠습니까?
그래서 그라토는 아래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윈도우XP부터 윈도우10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1. 시작 - 실행 OR 윈도우키 + R
열기 : msconfig 입력후 확인
2. 시스템구성이 열립니다.
3. 부팅 - "안전부팅" 체크후 활성화가 되는 "네트워크"에 체크
확인하면 재부팅되면서 안전모드로 고고~
이 이미지는 윈도우XP의 시스템 구성
모양은 조금 다르지만 방법은 비슷
4. 가장 중요한 마지막 순서입니다.
안전모드에서 하고자하는 일을 마쳤다면 3번 이미지에서 "안전부팅" 체크를 해제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