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1 추천 수 0 댓글 1

애지중지하던 노트북을 군 입대 하면서 친형에게 주게 되었고, 그 결과 제대 후 제 컴퓨터는 못 쓸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부팅만 하면 블루스크린이 떠버려서 결국 포맷을 진행하게 되었고, 포맷 후 다시 태어난 컴퓨터에게 어떤 프로그램을 깔아줄까

고민하고 찾아보다가 그라토를 알게 되서 깔아봤는데, 것 참 신통방통하네요 허허....

 

중간중간 스스로 검사도 한번씩 진행해주고, 직접 고급스캔 한번씩 돌려주면 웹 서핑 하던 사이에 침투했던 것들이

거름망에 걸러진 찌꺼기처럼 나오니 관리도 편리하네요. 그리고 최적화와 툴바관리 및 시작프로그램 관리까지 있어서

따로 다른것을 깔아줄 필요가 없다는게 제일 좋아요. ㄹㅇ

 

아, 그리고 가벼움. 개가벼움. 리소스도 거의 안 먹어서 그라토 돌리면서 다른 짓 해도 진심 노 데미지ㅋㅋㅋㅋㅋ

참 어떻게 만드셨는지 엄청나세요 허러러러러럴....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드려요!

?
  • ?
    능력만오빠 2016.03.10 01:05
    저도 놀랬음... 우리나라 백신 회사들 본받어야함 ㅡ,.ㅡ